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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무와 가정불화, 갑작스러운 사고, 벼랑에 선 이웃

by 이선빈 posted Mar 29,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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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수홍(가명)님은 과거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각종사업에 무리한 투자와 대출로 큰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. 

그로 인해 가정불화가 생겨 가정생활을 더는 지속할 수 없었습니다.

배우자와의 이혼 후 경찰공무원을 퇴직하게 되고 일용근로 등으로 채무를 탕감하며 살아왔습니다.

슬하에 3자녀가 있으나 가정불화로 자녀들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았습니다.

8년 전 이혼 당시 배우자가 양육하기로 한 후 자녀들과는 왕래조차 없었습니다.

청장년 단독가구로 사는 수홍님은 지병으로 인해 심한 노동은 하지 못합니다.

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로 자활사업을 통해 어렵게 생활하던 중 낙상사고로 쇄골과 늑골이 골절되어 광주
한국병원에서 한 달가량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
.

병원비를 마련해야 퇴원할 수 있는 상황에서 긴급의료비 지원 부적합으로 정부지원도 받을 수 없었습니다.

급한 대로 지인을 통해 병원비를 빌려 퇴원 절차는 했으나 갚을 능력이 없고 퇴원 후 식료품조차 구입할 수 없는
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
.

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이 사연을 알게 되었고 돋을 손 기금을 사용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했습니다.

 의협신문1.jpg

<이미지 사진-의협신문 인용>

※ 돋을 손 기금은 국가의 법과 제도적 한계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살피고 돌보기 위해
   주민들이 십시일반 모금하여 조성한 기금입니다
.



  • ?
    지영 2016.03.31 10:20
    임수홍님께서 재단의 도움으로, 병원비 걱정없이 몸과마음 모두 다시 건강해지셨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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