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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코그룹 이종희 대표이사 인터뷰 (광남일보_2018.03.14)

by 김진원 posted Mar 15,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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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이종희 에코그룹 대표이사 (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)


"ESS 사업강화에 올인…에너지 해외까지 수출"


이종희 에코그룹(㈜에코전력·에코그린텍·SJ전력대표) 대표이사는 14일 “태양광발전 시설과 ESS의 연결에 더욱 집중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에너지 수출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게 목표”라고 밝혔다.

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날 오후 개막한 국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‘SWEET 2018’ 내부에 마련된 I7 부스에서 만난 이 대표이사는 에코그룹의 향후 진로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.

지난 2014년 광주 평동산단 인근에 둥지를 튼 에코그룹은 신·재생에너지인 태양광, 풍력, ESS사업에 주력있다.

이 대표는 에코그룹의 상품을 선택한 사업주가 완성된 모형을 전달받기 까지의 과정이 일괄적으로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지향한다.

입지분석·부지선정 부터 토목·부지·기초·구조물설치 공사, 전기공사, 휀스설치, 진입로 확보, 사용전 검사, 상업운전·준공에 이르기 까지의 전 과정을 완성해 사업주의 품에 안겨 준다는 의미다.

이 대표는 “일괄적인 시스템을 진행하기 앞서 사업주와 충분한 논의를 거치기 때문에 더욱 신뢰도가 높다”며 “특히 100% 책임제로 진행되는 유지보수 서비스는 사업주들이 최고로 꼽히는 우리 회사만의 경쟁력이다”고 말했다.

현재 태양광 산업의 지향점은 얻은 전력을 단순히 매매하는 과거의 개념에서 그 전력을 저장하고 이후 필요한 시간대에 끌어다 쓰는 구조로 바뀌었다.

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에코그룹도 지난해 7월 발전된 전기를 모아둘 수 있는 ESS(에너지저장장치) 발전소 구축에 나섰고 그해 48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는 쾌거를 달성했다. 올해도 4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이 대표는 전망하고 있다.

이 대표는 “ESS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전력과 ‘에너지밸리’ 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까지 단행할 정도로 사활을 걸었다”고 당시를 회고했다.

그는 태양광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에코그룹 만의 무기로 ‘양면형·영농형모듈’ 개발을 꼽았다.

이 중에서도 ‘양면형모듈’은 동종 업계보다 1년 이상 먼저 개발에 나설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는 분야다.

‘양면형모듈’은 기존 한 면으로 짜여진 태양전지가 양면에 설치되면서 앞면에서 태양광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뒷면에서도 지면에 반사된 부분을 흡수할 수 있는 모형이다.

양면형모듈을 이용할 경우 기존 발전양보다 최대 30% 이상 발전량이 증가하며, 발전시간도 4시간에서 5.3시간으로 늘어난다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.

이 대표는 “향후 태양광 시장은 양면형모듈이 선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”며 “이에 에코그룹은 오는 9월까지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인증을 받은 뒤 곧장 시장에 보급할 계획이다”고 전했다.

이어 “ESS와 양면형모듈 보급이 국내에 어느 정도 안착 되면 이를 대형화 시킬 수 있는 회사설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”며 “이런 설비가 구축되면 에너지 수출도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”고 밝혔다.


송대웅 기자 sdw0918@gwangnam.co.kr


■ 원문보기 : http://www.gwangnam.co.kr/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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